제니하우스 염색약, 염색 후 관리 방법 5가지 (색상 유지 비결)

큰맘 먹고 도전한 셀프염색, 제니하우스 염색약으로 정말 예쁜 컬러가 나왔는데 일주일 만에 색이 다 빠져서 속상하셨나요? 분명 염색약에 포함된 더블시카 앰플까지 꼼꼼히 썼는데 왜 나만 이렇게 지속력이 짧은 걸까 고민하셨을 겁니다. 사실 그 이유는 염색약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염색 ‘후’ 관리를 놓쳤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딱 5가지만 기억하고 실천하면, 미용실에서 관리받은 듯 선명한 색상을 한 달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염색 색상 유지를 위한 핵심 비결 요약

  • 염색 직후 48시간 동안은 샴푸를 피하고, 컬러가 모발에 완전히 안착할 시간을 주세요.
  • 샴푸 시에는 반드시 미온수를 사용하고, 컬러 전용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드라이기, 고데기 등 열기구 사용을 최소화하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헤어 제품을 활용하세요.

염색 후 관리가 중요한 진짜 이유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프리미엄 헤어컬러와 같은 제품으로 셀프염색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올리브영 추천템으로도 유명하고, 홈쇼핑이나 쿠팡에서 할인 가격으로 구매하기도 쉽죠. 글램로즈골드, 애쉬브라운, 글램카카오 등 트렌디한 색상이 많아 멋내기용은 물론, 다크브라운 컬러로 새치커버까지 가능해 남성, 여성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성분의 염색약을 사용해도 사후 관리가 없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염색 과정에서 모발의 큐티클 층이 열리게 되는데, 이 틈으로 색소 입자가 빠져나가면서 색이 바래는 것입니다. 특히 제니하우스 염색약에 포함된 더블시카 앰플은 염색 중 손상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지만, 염색이 끝난 후 닫힌 큐티클을 잘 유지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제대로 된 관리는 염색약의 발색과 지속력을 극대화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제니하우스 염색약 색상 오래 유지하는 비법 5가지

첫째, 골든타임 48시간을 사수하라

염색 후 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첫 이틀, 48시간입니다. 이 시간 동안은 샴푸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염색약의 컬러 입자가 모발 내부에 완전히 자리 잡고 안정화되는 데 필요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너무 찝찝해서 견디기 힘들다면, 샴푸 대신 미온수로 가볍게 헹구고 컨디셔너나 트리트먼트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골든타임만 잘 지켜도 초기 물 빠짐을 현저히 줄여 얼룩 없이 선명한 색상을 더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색상 유지의 첫 번째 비밀입니다.



둘째, 뜨거운 물은 절대 금물, 미온수로 샴푸하기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는 습관은 염색 모발에 최악입니다. 뜨거운 물은 모발의 큐티클을 활짝 열어 그 사이로 애써 입힌 컬러 입자를 모두 씻어내 버리는 주범입니다. 샤워할 때 약간 시원하거나 미지근하다고 느껴지는 온도의 물로 샴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또한, 일반 샴푸보다는 염색 모발 전용으로 나온 컬러 샴푸나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세정력이 너무 강하지 않아 색소의 유실을 최소화하고, 모발의 pH 밸런스를 유지해 컬러 지속력을 높여줍니다.



셋째, 열과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기

매일 사용하는 드라이기, 고데기의 뜨거운 열은 모발 속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색소를 파괴합니다. 특히 붉은기 없는 애쉬브라운이나 애쉬카키 같은 컬러는 열에 약해 노랗거나 주황빛으로 변색되기 쉽습니다. 열기구 사용 전에는 반드시 열 보호 기능이 있는 헤어 에센스나 스프레이를 사용해 모발을 코팅해주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강한 햇빛의 자외선 역시 컬러를 바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외출 시간이 길어질 때에는 헤어용 자외선 차단제를 뿌리거나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색상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넷째, 시카 성분 트리트먼트로 꾸준한 영양 공급

제니하우스 염색약이 더블시카, 즉 시카 성분을 강조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시카(Cica)는 피부 진정과 재생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손상된 모발과 두피자극 완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염색약에 포함된 앰플을 사용했더라도, 주 2~3회는 꾸준히 고영양 트리트먼트나 헤어 마스크를 사용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야 합니다. 영양이 부족하고 건조한 모발은 색소를 붙잡는 힘이 약해 컬러가 더 빨리 빠져나갑니다. 건강모일수록 염색 컬러의 지속력이 길어지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다섯째, 전체 염색 주기는 최소 4주 이상으로

새로 자라난 뿌리 때문에 신경 쓰여 너무 자주 전체 염색을 하는 것은 모발 손상과 두피 자극을 누적시키는 지름길입니다. 전체적인 톤다운이나 컬러 체인지를 위한 염색은 최소 4주에서 6주 정도의 사용주기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그 사이에는 새로 자라난 머리카락에만 염색약을 바르는 뿌리염색을 활용하여 전체 모발의 손상을 줄이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제니하우스 염색약은 저자극 성분을 사용했지만, 잦은 염색은 어떤 제품으로도 피할 수 없는 부담을 줍니다. 적절한 사용 주기를 지키는 것이 곧 건강한 모발과 선명한 컬러를 유지하는 비법입니다.



내게 맞는 제니하우스 염색약 컬러 찾기

어떤 컬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자신의 퍼스널컬러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웜톤인지 쿨톤인지에 따라 어울리는 색상이 달라 훨씬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퍼스널컬러 타입 추천 색상 특징 및 꿀팁
웜톤 (Warm Tone) 글램브라운, 글램카카오 피부 톤을 한층 화사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컬러입니다. 자연스러운 브라운 계열로 실패 확률이 적고, 붉은기 없는 색상을 선호하는 웜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쿨톤 (Cool Tone) 애쉬브라운, 애쉬카키, 다크브라운 피부의 노란 기를 잡아주어 더욱 시크하고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특히 애쉬 계열은 탈색 없이 어두운 모발에 시도할 경우 오묘한 빛을 내는 톤다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뉴트럴톤 (Neutral Tone) 글램로즈골드 핑크와 브라운, 골드가 섞인 오묘한 컬러로 웜톤과 쿨톤 모두에게 잘 어울립니다. 밝은 모발일수록 로즈골드 빛이 선명하게 발색됩니다.

셀프 염색 초보자를 위한 궁금증 해결

제니하우스 염색약으로 흰머리 커버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특히 글램카카오나 다크브라운과 같은 어두운 컬러는 새치커버 효과가 뛰어납니다. 멋내기 염색과 흰머리 염색을 동시에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흰머리의 양이 많거나 모발이 굵은 경우, 염색 도구를 이용해 꼼꼼히 바르고 방치 시간을 조금 더 두는 것이 커버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탈색 없이도 원하는 색으로 발색이 잘 되나요?

모발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기존 모발이 어두운 자연모 또는 어둡게 염색한 손상모라면 글램로즈골드나 애쉬카키 같은 밝은 색상은 모델 사진과 똑같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대신, 빛에 비쳤을 때 은은하게 해당 컬러감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톤다운 염색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선명한 발색을 원한다면 탈색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용량의 경우, 단발은 1통, 어깨선을 넘는 길이라면 2통 이상 넉넉하게 준비해야 얼룩 없이 균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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